반응형
10g 더 먹으면 사망할 수도"…식탁 위 '달콤한 유혹', 이것 뭐길래?
버터가 고소한 풍미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지만 암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33년간 22만명 추적관찰 조사결과 매일 버터 섭취량 10G씩 늘릴때마다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 12% 높아져 . 버터대신 식물성 오일로 대체 해야 .
버터대신 카놀라유나 올리브유와 같은 식물성 오일을 섭취할 경우에는 사망위험이 눈에띄게 감소했다.
총버터사용량은 요리와 제빵에 사용한 버터 발라먹는 버터 . 마가린과 혼합한 제품의 섭취량 등을 모두 합쳤다. 식물성오일 섭취량은 튀김 , 샐러드 드레싱 . 제방 .볶음요리등을 사용량을 합쳐 추산했다.
그결과 매일 버터 섭취향을 10G씩 늘리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12%나 높아졌다. 또한 버터 최대 섭취군은 가장적게 먹은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15%나더 높았다.
버터에 함유된 지방과 트랜스지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체내 지방을 축적해 혈관을 좁히고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반대로 버터대신 식물성 오일을 섭취할 시 사망 위험이 눈에 띄게 낮아지는것으로 확인됐다.
식물성섭취량을 하루 10G씩 늘릴때 마다 암사망 위험은 11%, 심장질환 사망 위험은 6%각각 감소했다. 버터를 콩기름이나 올리브유로 바꾸는 간단한 식습관 변화만으로도 장기적으로 상당한 건강상 이점 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59199?sid=10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