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브랜드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책은 꼭 보셔야 합니다 .
< 무기가 되는 스토리 >
브랜드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공식 .
이책을 우연히 알게되어 보다가 도서관에 빌려서 보다가 앞부분만 보고 못보게 되고 반납 . ㅠ ㅠ
(게으름에 반성하며 ) 이책은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오늘 서점에서 구입해서 스벅에 앉아서 읽기 시작합니다 .
< 여러분 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독서 바로 이책입니다. >
-도널드 밀러 지음
https://naver.me/GG7Zmjdz
무기가 되는 스토리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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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기업을 구원한책 . 출판사 윌북 16800원
<스토리브랜드 >
인생을 바꾸는 스토리의 힘 .
회사의 스토리가 아니라 고객의 스토리를
우선하라 .
그래야 다같이 풍족한 보상을 누릴 수 있다 .
그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마케팅 자료가 효과가 없는 이유
바로 너무 복잡해서이다.뇌는 그렇게 복잡한 정보를 처리할 줄 모른다. 간단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록 뇌가 소화하기도 더 쉬워진다.
뇌가 잘하는 일은 수없이 많지만 주된 기능은 개인의 생존과 번창을 돕는 일이라고 했다.
—>고객의 생존과 번창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
훙륭한 이야기는 모두 생존에 관한 것이다 .
사람들이 생존을 하고 사랑을 찾고 열망하는 정체성을 완성하고 나를 물리적 사회적으로 지켜줄 집단을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어떤것 !!
이런 스토리라면 모든이들에게 어떤것이든 팔 수 있을것이다 .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것은 오직 이런 것들 뿐이다 .
고객은 우리가 나눠주는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 . 따라서 생존이나 번창에 써먹을 수 있는 이야기를 빨리 꺼내놓지 않는다면 상대는 우리 말을 그냥 무시해버릴 것이다 .
사람들은 자신의 생존과 번창에 도움되는 브랜드를 찾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사소통은 간명해야 한다 .
그렇다면 우리는 고객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으로 메세지를 구성해야 하고 고객이 칼로리를 많이 소비하지 않더라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메세지를 구성해야한다 .
<스토리 > 고객를 끄덕이게 하는 장치 .
우리가 고객에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과 고객이 실제로 듣는 내용은 전혀 다를수 있다. 고객의 구매결정은 우리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가 듣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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