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에 방문한 오사카의 호텔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안락하고 편안한 그리고
본인의 경제적 사정에도 맞는 그런 호텔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
가격대비 고급지고 편리한 위치 그리고 세련된 시설을 자랑하는 시타딘스난바오사카 호텔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교토역에서 간사이공항 하루카 티켙 구매 후기 - https://rich-zamong.tistory.com/m/184
24년 2월의 여행에서도 24년 4월의 오사카 여행에서도 숙박은 난바역 주변으로 잡았는데 그 이유는 가장 번화가인 도톤보리나 쇼핑 스트리트의 접근성 때문이었습니다 .
난바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먼저 방문한 곳이
바로 호텔 !!
구글맵을 켜고 걸어서 호텔까지 이동을 하는데
눈앞에 보인 건물외관에 깜짝 놀랐네요 .
https://maps.app.goo.gl/VfioiNKZYZ4u7Kvg8?g_st=ic
<주소>
3 Chome-5-25 Nipponbashi, Naniwa Ward, Osaka, 556-0005 일본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1시 .
도톤보리 도보 13분 ,
구로몬시장 도보 4분,
닛폰바시역 도보 6분
1층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엘레베이터로 이동합니다 .
호텔키가 특이하더라구요 . 나무재질로 만들어졌어요 .
룸이 너무너무 감각적이고 이뻐서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 기억 .
예전에 백화점 건물이었는데 호텔로 리모델링 한거라고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
그러고 보니 호텔 외관이 딱 백화점 분위기네요 .
호텔 체크인 하고 잠시 쉬었다가
도톤보리도 다녀오고 산리오 매장도 다녀오고 저녁도 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 옵니다 .
현대적이고 세련된 호텔 인테리어가 정말 최고 였어요 .
6층 라운지에 가면 무료로 머신에서 커피도 마실수 있고 물과 얼음도 비치되어 있어요 .
여기 이공간이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
호텔 구석구석 엄청 신경쓴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도 인테리어가 너무 감각적이고 예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연박하시는 경우에 아침 9시 이전까지
청소안해도 된다고 전달을 하면 음료쿠폰을 준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
연박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가챠가챠의 모리도 있고
좀 걸어가면 도톤보리등 번화가가 나오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없었고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교토역에서 간사이공항 하루카 티켙 구매 후기 - https://rich-zamong.tistory.com/m/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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