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부부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 부부가 서울 용산구의 고급 주택을 매각 . 
3년만에 70억의 차익을 얻었다. 

나인원 한남

 
한남동 #나인원한남 (73.81평) 을 120억에 매각 . 
해당평형대에서 최고가 거래 21년 3월 50억에 공동명의로 분양 
3년 2개월만에 70억의 차익을 거뒀다 .나인원한남은 방탄 소년단 멤버 RM 
.지민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최고급 주택단지 이다 . 
 
나인원한남은 어떤 아파트인지 알아봅시다 . 뭔가 딴세상 사람들 이야기 같기도하고 
부럽습니다 . 
,<나인원한남>은 2019년 건설된 용산구의 공동주택 으로 341세대이다  
 
나인원 한남은 과거 용산 기지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거주한 한남외국인 아파트 부지를 
재개발해 지어졌다 .더 옛날에는 독립기갑연대 예하 기병대대 주둔지가 있던곳 . 
 
단지내에 입주민들이 이용가능한 카페 브런치 레스토랑 미팅룸 헬스장 수영장
농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등이 있다 . 
 
 
이 아파트의 도로명 주소가 한남대로91 이라서 나인원 한남이 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나무위키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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