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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by 리치_자몽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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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장이 열린동안은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주가가 움직이는 주식 시장이지만 그런 주식 시장에도 제동을 걸 수 있다. .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서킷 브레이커와 사이트카이다. 
 
이 두가지 방법이 동원되는 일은 흔치 않으나 만약 동원되었다면 주식시장에 큰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된다 . 
 
 

서킷브레이커- 주가지수가 하루에 15%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 발동 .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일정 시간동안 주식매매를 할 수 없다. 
발동기준은 계속 변하므로 기준 보다는 이제도 필요한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주가가 급변하면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져 극던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ㅋ커짐  . 
주가가 계속 떨어져서 손해를 볼까 불안해져 너도나도 주식을 던진다. 
팔 생각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싼 가격에 주식을 내놓는다.   
두려움이 두려움을 증폭시켜시장을 무너뜨리고 만다. 
서킷 브레이커는 이런 붕괴를 막기위한 제동장치다. 1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일. 서킷 브레이커
라는 말이 등장 했다면 주식시장이 혼란에 빠졌다는 것을 의미 .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에 변화가 일어났을때현물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5분간 정지 시키는 것 . 

선물시장은 미래에 현물을 넘겨받기로 약속하고 미리 가격을 정해 거래 하는것이고 
현물시장은 그 자리에서 물건과 돈을 교환하는 것이다 . 
 
주식시장은 현물 시장에 해당된다 . 
선물시장의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 현물시장의 가격도 영향을 받는데 그 영향에서 
주식을 보호하기위한 가격 안정화 장치가 바로 사이드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2898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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