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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대출해서 투자해도 괜찮을까? 빚투의 장점과 위험성

by 리치_자몽 2024.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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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대출해서 투자해도 괜찮을까? 빚투의 장점과 위험성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20조원에 육박 
나도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다면 얼마나 위험한 투자방식인지 확인해보세요 . 
 

주가가 20% 하락하는 경우 원금은 반이된다 . 

 
예로 내돈 100만원에 빌린돈 백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 투자한 경우 
빌린돈에 붙는 이자까지 생각하면 주가가 20%만 하락해도 내돈 100만원의
55%인 55만원만 남는다 . 
 
2차 3차를 거듭할수록 돈은 더 작아진다. 물론 주가가 상승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 
반대의 경우 위험성이 큰게 빚투의 특징이다.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빠르게 매도하거나 손실을 만회하기위해 무리하게 돈을 
더 빌리는 등의 행동이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빚을 활용해 투자를 하고 싶다면 방법은 3가지 . 

미수거래 
주식계좌에 보유한 현금과주식을 증거금으로 하여 일종의 외상형태로 주식을 사는법 
주식매수대금 잔액을 제때 납부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임의로 처분한다. 
주식담보대출 -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다시 주식을 사는 방법 . 
주식보유액과 현금을 합친 금액이 대출받아 산 주식의 140% 이상이어야 한다. 
이름 담보유지비율이라고 한다. 담보유지비율이 140%미만으로 내려가면 강제로
반대매매가 실행된다 . 
신용거래-

증권사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을 살 수 있다. 
비교적 이자가 높고 주식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담보유지비율을 140%이상으로 유지
하지 못하면 반대매매 실행된다 . 






대출해서 투자해도 괜찮을까요?
https://toss.im/_m/LfLx1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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