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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진 (김석진) 에게 허그회 행사 도중 기습 뽀뽀를 한 팬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14일 언론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팬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행사도중 진에게 기습적으로 뽀뽀를 시도한 일부 팬들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데뷔11주년 기념해 열린 2024 페스타 행사에서 팬 1000명을 대상으로 허그회를 진행 .
일부 팬들이 진의 얼굴에 뽀뽀를 시도하려는듯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 .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 .
강간과 강제추행등 형법상 모든 성범죄 뿐만 아니라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추행 .인터넷 등 통신 매체를 이용한 음란 행위죄등 특별법상 모든 성범죄에 대해 제삼자의 고발이 가능 해졌다.
1000명이나 되는 인원을 안아주는 일도 보통은 아닌듯하네요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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