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책 전자책써보기 _수익화는 아직

언젠가 나도 내 책을 써보고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책을 써본적은 없는데 이번에 엄마병원 동행기간 동안
일도 할수 없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없기에 나의 책을 써보고싶다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나도 써도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컴퓨터작업을 시작했어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크몽에 저의 전자책 승인을
목표로 썼습니다 .

그렇게 완성된 나의 전자책

그렇게 완성된 저의 책


처음엔 제가 쓰기 쉽고 잘 알고 내가 겼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황장애>관련 글을 썼고

한번만에 승인 받았던 자신감으로 두번째 책을 또 씁니다 💙

<전자책 누구나 쓸 수 있다 >
라는 제목으로 또한권을 완성합니다 !

초보자의 입장에서 글쓰기에 도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40대주부도 도전할 수 있다.!!!나의 전자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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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빨리 쓸수 있었던건 100프로 저의
힘으로만 한것은 아니고 Gpt 의도움으로 목차를
만들고 그 목차에 글로 살을 붙이고 붙여서
책을 완성 !!!

정말 책을쓰려고 마음먹고 몇달을 미루다가 겨우 완성한거라 너무너무 기뻤답니다 .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은 쉬운일은 없다는것 !!!



글솜씨도 없고 책을 쓰는 법을 배운적도 없어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한번 
해보니 자신감이 넘치더라구요 . 
그런데 책을 만들기는 했는데 그 책을 어떻게 팔지 고민인데 
그 플랫폼이 대표적으로 크몽과 부크크가 있었지요 .물론 다른 플랫폼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저의 실수는 남들이 좋아하는 주제의 팔릴만한 주제로 글을 쓰라는거였는데 
공황장애라는 키워드로 등록된 책의 수가 적다는 이유로 단순하게 책을 써서 등록을 했어요 .
뭐든 전략적인 계획과 공부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수익화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면 뭐든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경험이나 지식이 있다면 초보를 대상으로 쉽게 책을 써도 된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
책을 써본것과 책을 안써본것의 차이는 엄청 차이가 크답니다. 
어떤게 차이가 큰지 알고싶으시다면 한번 책쓰기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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