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여성의 고지혈증 왜이리 많아 ?? 핏속 탁해지는 최악의 식생활 주의 !!!
고열량,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는 피건강 악화 당뇨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 . 음식을 조절해야 예방 가능 .
<여성은 폐경 (완경) 이 건강의 갈림길이다 . >
젊을때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 이 혈관 , 뼈를 보호하여 남성보다 건강상 이득이 많으나 갱년기에는 이런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 혈관관련 질병 , 골다공증> 이 크케 늘어난다 .
60대중반에는 남성보다 고혈압이 더 많다 .
중년이라도 늦지 않다 .식생활 운동을 통해 여성호르몬 감소에 대비 해야 한다.
최근 고지혈증이 비상이다 . !!!!
핏속에 중성지방 ㅡ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으병 .
갱년기를 중심으로 남녀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중성지방은 여성은 30대까지 남성에 비해 매우낮다 .
하지만 40대중반이후에 늘기시작 . 60대 이후에는 여성이 약간 더 높을 수 있다.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았더니 혈관 혈당 다 나빠졌다.
고지혈증은 과체중 비만과도 관련이 크다 . 정상체중은 고지혈증 유병률이 26.2%이지만 과체중은 44% 비만은 55.4%로 2배이상 증가한다.
많이 먹고 움직이지않으면
당뇨병예방관리에 실패할 수 있다 .
당뇨가 있는 사람은 87.1%으로 치솟았다. 중년일수록 식생활 운동이 매우중요하다.
<갱년기라도 늦지 않다 . 식탐부터 줄여야 >
혈액 상태가 나빠지면 이상지질혈증 —> 핏속 지방농도 변화 —> 죽상경화 (동맥경화 ) —> 심장 —? 뇌혈관 질환 순으로 진행될 수 있다 .
갱년기 중년여성들의 뇌졸중이 크게 증가하는 이유다.
혈액 건강에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식습관 음주 운동부족등 여러 요소가 관여한다.
호르몬의 변화로 남성보다 불리한 중년여성은 포화지방외에 고열량 , 고탄수화물식품을 절제 해야한다.
식탐을 줄이라는 얘기다.
고칼로리 식사가 습관이 되면 남는 칼로리를 몸에 저장하기 위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들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 신체활동, 운동은 총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몸움직이기를 싫어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
중년여성은 호르몬 변화를 의식하여 음식 조절 . 운동에 더 신경쓰고 피건강에 좋은 잡곡 통곡물등을 자주 먹는게 좋다 .
단음식도 절제 !!!! 하나라도 조금씩 바꾸어 나가자 .!!!
-출처 < 코메디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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